무

Raphanus raphanistrum subsp. sativus 무 소개 무 는 Brassicaceae 과에 속하는 식용 뿌리 채소입니다. 무는 로마 시대 이전의 유럽에서 이미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무는 맛, 색상, 크기, 성숙에 걸리는 시간이 다른 여러 가지 품종이 있습니다. 또한, 글루코시놀레이트, 미로시나아제, 이소티오시안산염 등 무에서 생성되는

양파

Allium cepa L. 양파 소개 양파 는 구근 양파 또는 일반 양파로도 불리는 채소입니다. 또한, Allium 속의 품종 중 가장 광범위하게 생산되는 종입니다. 양파는 보통 이년생 또는 일년생 식물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재배할 경우, 대부분 일년생 식물로 취급되며 첫 재배철이 끝날 때 수확합니다. 양파는 인기가 많아 전 세계에서 재배하여 요리에 사용됩

딸기

Fragaria × ananassa 딸기 소개 딸기 는 과육의 달콤함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아 광범위하게 재배되고 있습니다. 딸기는 Fragaria 속의 잡종(총칭 딸기라고 함) 품종입니다. 기술적으로, 딸기는 집합 부과에 해당합니다. 즉, 이는 열매의 식용 가능한 과육 부분이 식물의 자방에서 발달하지 않고 자방을 보관하는 용기에서 발달함을 의미합니다. 딸

토마토

Solanum lycopersicum 토마토 소개 토마토 Solanum lycopersicum 는 가지 가지 과에 속합니다. 토마토는 이 식물의 식용 열매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중미와 남미, 그리고 열대 고원지대에서 유래됐습니다. 토마토는 보통 1~3m 높이까지 자랍니다. 줄기가 그렇게 강하지 않기 때문에 (온실처럼) 지지되지 않을 경우 줄기가 땅

오이

Cucumis sativus 오이 소개 오이 는 박 과인 1년생 덩굴식물로써 널리 재배되는 인기 높은 식물입니다. 오이는 남아시아, 특히 인도에서 유래했습니다. 오이의 재배 역사는 3,000년에 이르며 현재 대부분의 대륙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오이는 울타리나 기타 지지대를 따라오르며 자라는 덩굴식물입니다. 이 식물은 가늘고 소용돌이 치는 덩굴손으로 스스로

국화

Chrysanthemum 국화 소개 국화 는 멈(mum) 또는 크리산스(chysanth)라고도 불리며, Asteraceae 과의 Chrysanthemum 속에 속하는 현화 식물입니다. 이 식물은 원래 아시아와 북동부 유럽에서 유래했으며, 다른 종의 대부분은 동아시아에서 유래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상업적인 용도와 생산을 위해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었습니다.

거베라

Gerbera spp. 거베라 소개 거베라는 데이지 또는 국화 과에 속합니다. 현화 식물로 남아프리카에서 유래됐으며, 케이프 주와 트란스발 지역 등에서 서식했습니다. 오늘날에도 거베라는 여전히 인기가 있으며, 장식용 정원 식물이나 절화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재배 품종은 일반적으로 Gerbera jamesonii 와 남아프리카에서 유래한 다른 종인 Gerbe

장미

Rosa 장미 소개 장미 는 Rosaceae 과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장미는 또한 장미 식물의 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100종 이상의 장미 종과 수천 종의 재배품종이 있습니다. 장미는 일반적으로 관목으로 발달하는 다년생 식물이며,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줄기가 덩굴져 오릅니다. 장미의 꽃은 모양과 크기가 다양할 수 있지만, 화려하고 밝은 색상을 띠는 경우가

단고추

Capsicum annuum 단고추 소개 피망, 또는 파프리카로 알려져 있는 단고추는 Capsicum annuum 종에 속하는 특정 재배품종의 일부입니다. 단고추는 재배품종이 다양하여 바닐라색/흰색, 노란색, 주황색, 녹색, 빨간색, 짙은 보라색, 갈색 등 다양한 색상의 열매를 맺습니다. 단고추는 비타민 C와 항산화제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적고추의

당근

Daucus carota subsp. sativus 당근 소개 당근 은 뿌리 채소이며 일반적인 주황색부터, 검은색, 보라색, 빨간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이 있습니다. 오늘날 재배되는 당근은 유럽과 서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야생 당근인 Daucus carota 에서 비롯됩니다. 당근은 페르시아에서 유래됐다고 여겨지며 처음에는 씨앗과 잎을 소비하기 위해